홍익장례토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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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

 

원주시 특집

 

하나부터 열까지,

장례의 모든 것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홍익장례토탈서비스 강하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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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식 상조회사로 저렴한 가격이 경쟁력, 최상의 서비스 제공

정년 없고, 비수기 없는 장례업. 미래 관련 업종의 비전 높을 것

이제는 장례를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는 문화

 

원주시 홍익장례토탈서비스는 후불제 상조회사다. 그야말로 장례를 위한 모든 일을 관장한다. 제단 장식, 양복, 상복 대여 등 장례식 제반 사업부터 벌초, 이장, 매장 등 산소와 관련 된 일도 모두 관장한다. 상조 도우미 인력서비스, 장의 차량 운수사업, 유골함 각인, 판매 등도 연계되어 있다. 장례는 갑작스럽게 닥칠 수도 있으며, 슬프고, 익숙하지 않은 예식이기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그럴 때 홍익장례토탈서비스에 맡기면 모두 해결될 것이다. 강하원 대표를 만나 홍익장례토탈서비스에 대해 들어봤다.

 

광고, 마케팅 비 절감해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

요즘은 TV광고나 마케팅을 통해 전자제품매장에서도 종합상조회사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장례가 죽음 이후에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미리 예비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강하원 대표는 대형 상조회사들과 견주어 장례 관련 일 처리나 서비스에 있어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대형 상조회사의 경우 유명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하고, 다양한 매체에 광고를 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마케팅비가 발생하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고객에게 전가되는 경우가 많다. 대형 회사들은 선불식 영업 방식으로, 광고를 통해 인지도를 쌓은 후 많은 회원들의 회비를 가지고 다시 마케팅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홍익장례토탈서비스를 이용하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받으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장례를 치를 수 있다. 선불식 상조회사보다는 당연히 가격적으로 메리트를 가질 수밖에 없다. 광고, 마케팅비에 지출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전국적인 영업 인프라를 가질 수는 없기에 원주 지역에 국한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원주 지역에서는 최고라 평가 받는다.

 

24년째 장례 관련 사업 종사 중, 미래에도 비전 높다

강하원 대표는 상조사업에 발을 들인지 벌써 24년이 되어가고 있다. 사고로 허리를 다치게 되어 운전 말고 할 것이 없었기 때문에 장례식장 운전기사가 된 것이 시작이었다. 그 후로 각 영역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인프라를 쌓아갔다.

 

강하원 대표는 처음에는 죽음을 다룬다는 데 선입견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장례문화가 획기적으로 변했다. 대형 상조회사 덕분에 장례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는 문화가 도래했다. 지속적으로 숙련된 장례지도사가 필요해 질 것이다. 지금도 매년 대학에서 훈련된 인재들이 배출되고 있다. 이론도 완벽히 배우고, 견습생활도 하고 실전을 거쳐 투입되기 때문에 초창기 때와는 다른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강하원 대표는 장례 관련 사업의 미래 비전을 높이 평가했다. , 가을 등 환절기에 장례가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따로 비수기가 없기 때문이다. 항상 누군가는 죽음을 맞이하는 까닭에 사업이 쇠퇴할 가능성도 없다. 수익성이 높고 따로 정년도 없다. 오히려 연령이 높을수록 고객들이 더 친근해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대학에도 장례지도사 전공이 생기면서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젊은 친구들이 배출되고 있는 이유다.

 

매장에서 화장으로, 화장에서 자연장으로 변화해가는 장례 문화

장례 문화는 계속 달라지고 있다. 과거만 해도 매장 비율이 높았지만 이제는 화장 비율이 높다. 그 이유를 강화원 대표는 정부 정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는 한정 되어 있는데, 개발은 이루어 져야 하다 보니 효율적인 국토 활용에 주목하게 됐다. 산소가 너무 많다 보니 어느 시점부터 화장으로 장례 문화를 변화시킨 것이다. 반 강제적이였다고보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토지 이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다. 현재 매장할 수 있는 곳은 법률적으로는 공원묘원 밖에는 없다. 선산도 불법이다.”

 

지금 형태의 납골당 문화도 점차 사라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이제는 정부에서 자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납골당도 건물이기 때문에, 결국 자연적으로 처리하는 방법 쪽으로 가게 될 것 같다. 유골을 남기지 않는 것이다. 유골 뿌리는 곳 잔디장으로 만들어 공간을 축소시키는 방향이 아닐까 생각한다.”

 

 

끝으로 강하원 대표는 용인시에는 시 차원에서 산소 개장을 하는 경우가 있다. 지역 입찰제인데 공정한 입찰이 아니라 암암리에 진행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지인이 있거나 관련 있는 업체에 공권력을 앞세워 불공정한 혜택을 얻는 경우가 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보완해 주었으면 한다.”는 부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