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배드민턴협회

평택시 배드민턴협회

김태…

평택시배드민턴협회 박종선 회장

 

다양한 경험과 뛰어난 리더쉽으로 배드민턴 발전 이끌어

평택시배드민턴협회 박종선 회장

 

-다양한 봉사단체 이끌며 평택시 발전에 힘써와

-수석부회장, 부회장 등 역임하며 쌓아온 경험 발휘

-재정 확보, 다양한 경기 유치, 전용구장 마련 통해 저변 확대할 것

 

평택시배드민턴협회는 평택시에서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를 통해 지역 배드민턴을 활성화하고 생활체육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단체로, 연합회로 시작, 4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협회의 발전을 이끌며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실현하고 있는 평택시배드민턴협회 박종선 회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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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부회장, 부회장 등 역임, 지역사회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

박종선 회장은 지난해 1월 평택시배드민턴협회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협회의 회원이 됨과 동시에 임원으로서 활동을 시작한 그는 부회장,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협회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배드민턴을 시작하며 협회 임원이 된 그는 협회 가입 2달 만에 회장직 추천을 받기도 했는데, 이러한 배경에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그가 펼쳐온 활동에 있었다. 자유총연맹 회장, 바르게살기 회장 등으로 활동한 그는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단체를 통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협회의 여러 가지 사업들을 살피며 협회 후원, 홍보 등에 적극 앞장서 온 그는 회장으로 취임을 하며,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회원들이 소속감과 성취감, 보람을 느끼며 만족하는 협회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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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협회의 발전을 통해 회원들이 더욱 활발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공약을 내걸었다. 각종 대회의 수준을 높이고, 코트 개설 등을 통해 운동 환경을 개선하며, 대규모의 대회를 평택에서 유치하는 등의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그는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공약에 대한 실천 보여주는 행동가

박 회장은 자신이 내건 공약들을 이행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그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전용구장 확충이다. 평택에는 현재 전용구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11코트 규모의 구장은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44명으로 제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박 회장은 현재 전용구장이 계획되어 있는 서부권 외에 남부권에도 전용구장을 마련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인구가 가장 많은 남부권에 전용구장을 개설하여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하는 그는 지난해부터 시에 제안을 하고 있다.

 

협회는 현재 4천 여명의 회원, 44개의 클럽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중 35개 클럽은 지역의 학교 체육관을 대관하여 운동을 하고 있는데, 제약이 많이 따라 회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그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대부분의 회원들이 운동을 원하는 저녁 시간, 주말 및 국공휴일 등에 체육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는 시 체육회와 교육지원청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적극적으로 구체적인 안을 제시,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그는 지도자 운영 규정, 정관 조직 변경 등을 통해 지역에 있는 엘리트 출신 지도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과거에 발생했던 여러 가지 폐단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지난해 최초로 체육회에 사업계획서를 제출, 대회 후원 기업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대회개최를 진행하기도 한 그는 무엇보다 부족한 예산을 확충하기 위해 간담회 등을 마련, 체육회와 시의 만남을 통해 목소리를 전하고, 체육회의 예산을 늘려 배드민턴을 위한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자 한다.

 

평택 최대, 최고의 생활체육인 단체의 명성 이어갈 것

협회는 평택 최대, 최고의 생활체육인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평택의 환경 변화로 인한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배드민턴인들의 숫자도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박 회장은 협회의 숙원사업인 전용구장 확충을 통해 더 많아질 배드민턴인들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활기찬 도시 평택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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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협회에서는 매년 6~7회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는 그중 2개의 대회는 전국대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공간적으로 전국대회 유치에 어려움이 많아 안타까움이 크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평택에서 경기도 협회장배, 경기도 도지사배 등의 대회를 유치하여 평택의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그는 오는 11월 경기도협회가 주최하고 평택시가 주관하는 대회를 유치하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그는 올해에 그치지 않고 매년 이러한 대회가 평택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는 많은 동호인들이 배드민턴을 하는 이유는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 더 많은 회원들이 협회에 합류하여 한마음 한뜻이 되고, 이해와 협력으로 더 즐겁게 배드민턴을 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그는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협회 활동을 통해 최선을 다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